[청소년상담 : 아이들 바라보기] 가족치료·부부치료·청소년상담·심리평가기관 이레네메모리얼가족상담센터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탄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발달단계와 과업을 환경과 교류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관계와 그때 형성된 문화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문화는 특별한 것이 아니고 시대별로 같은 형태가 다른 방식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항상성을 유지하고 긍정으로 갈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믿으면 아이들은 그렇게 성장합니다.

그때 부모의 역할 한가지는, 부부 상호관계가 안전하고 편안한 것입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온도계이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편안해야 아이들도 편안합니다.

부부가 안전해야 아이들도 안전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이 본 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상담과 복지분야를 전공하고 싶고 앞으로 진로를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지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청소년들은 자신과 그 미래, 그리고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임무 중 하나는 노는 것(play)입니다.

신나고도 신나게~!!

그들은 그 에너지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아이들에게 그 기회를 주는 것, 그것이 인생의 큰 선물입니다.